[단독]남욱, 대장동 160억대 상업용지 분양권도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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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가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 실질 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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