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피앤비와 손잡은 OCI…전기차 소재 신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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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중(오른쪽) OCI 사장과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OCI 본사에서 합작사 설립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제공=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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