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부장 국산화 위해 팔 걷어붙였다…중기부와 300억원 기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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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권칠승(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석(왼쪽 네번째) 삼성전자 대표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위드웨이브 사옥에서 통신용 커넥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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