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3회 모니터링…약 먹어도 열나면 '응급콜'[재택치료 Q&A]
이전
다음
지난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업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