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반목·적대정치, 탄핵 때보다 커져…10명 중 6명 '스트롱맨 바란다'[대선 D-100 설문조사]
이전
다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오전 전남 목포시 동부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목포=연합뉴스
2012년·2017년·2021년 여야 1·2위 후보 지지자들의 지지 후보 및 상대 후보 호감도 점수 분포도. 2012년·2017년은 상대 후보 호감도 점수가 전체 구간에 고르게 분포한 반면 2021년은 아래 부분에 쏠려 있다. 2012년·2017년은 대선 사후 조사./자료=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마스커레이드 전(展)'을 찾아 청년 작가들과 함께 전시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1996년~2021년 △‘의회와 정당에 개의치 않는 강한 지도자가 나라를 이끈다’ △‘의회와 정당이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 찬성 답변 비율 추이./자료=세계가치관조사·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