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국보 등 대작 줄줄이…지역 미술관이 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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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 프랑스 매그재단과 2년간 협력기획한 전시 '모던 라이프' 전경. 프랑스의 국보인 마르크 샤갈의 '삶'(오른쪽)과 이응노의 '무제', 알렉산더 칼더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조상인기자
마르크 샤갈의 '삶'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과 프랑스 매그재단이 공동기획으로 개최한 '모던라이프' 전경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과 프랑스 매그재단이 공동기획으로 개최한 '모던라이프' 전경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과 프랑스 매그재단이 공동기획으로 개최한 '모던라이프' 전경 /사진제공=대구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출발'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기념비'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황혼'. 전시기간을 뜻하는 165개의 전구로 이뤄져 하루에 하나씩 불이 꺼지고 전시 마지막날 암전에 이르며 죽음으로 향하는 삶에 대한 철학을 보여준다. /사진제공=부산시립미술관
AES+F '뒤집힌 세상 #1' /사진제공=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아시아최초로 선보인 AES+F의 ‘투란도트2070’ /사진=조상인기자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아시아최초로 선보인 AES+F의 ‘투란도트2070’ /사진=조상인기자
AES+F '천사-악마 #2' /사진제공=전남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