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서 베일 벗은 GV70 전기차…中 공략 선봉장 되나[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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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헨네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이 19일 광저우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GV70 전동화 모델을 소개하고있다.
현대자동차가 19일 광저우 모터쇼에서 공개한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왼쪽)’와 투싼 N라인./사진제공=현대차그룹
둥펑위에다기아 소속의 이현철(왼쪽부터) 부총경리, 리웨이 동사, 허웨이 부동사장, 장나이원 동사장, 류창승 총경리, 왕셩지에 열달투자회사 총경리가 19일 중국에서 처음 공개한 EV6 GT-라인 옆에 서 있다/사진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