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손목시계 깜박했다' 발동동…시계 빌려준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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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용호동 분포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손목시계를 놓고 온 수험생이 남구 구청장의 시계를 빌려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갔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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