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임업·산촌 체험관광을 위해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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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022년 임업·산촌지역 체험관광 분야 사업시행자 3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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