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가능성 깨달은 기회…지휘자 재해석 여정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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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SO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미국의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회 ‘KSO 국제 지휘 콩쿠르'의 우승자인 미국의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의 경연 장면/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1회 ‘KSO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윤한결(왼쪽)과 리한 수이/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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