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각 분야 힘 합치면 탄소중립 빠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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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한국 홍보관’에서 신한금융의 탄소중립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조 회장은 한국 민간금융사를 대표해 동아시아 금융 최초의 탄소중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 등을 소개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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