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소나무가 품은 '캠퍼스 안식처'…70년 된 사택 '옛모습 그대로'…공간을 담으니 공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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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법인본부 전경. /사진 제공=남궁선 사진작가
연세대의 대표적 녹지 공간인 청송대에서 바라본 연세대 법인본부 모습. 주변 환경과 융화되도록 석재와 나무·유리를 활용해 건물을 마감했다./ 사진 제공=남궁선 사진작가
연세대 법인본부 중앙에 위치한 오래된 사택. 주변에 수십년 된 대왕참나무와 은행나무가 있다./사진 제공=남궁선 사진작가
연세대 법인본부 내 대회의실. 천장에 창을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십자가 모양의 등을 설치해 학교 정체성을 살렸다./사진 제공=남궁선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