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K콘텐츠’…정부 “4년 후 157억 달러까지 수출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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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첫번째) 등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영상관에서 실감콘텐츠를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영상관에서 태블릿 PC를 이용해 '꿈을 담은 서재, 책가도'를 체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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