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구자은 시대 열린다...‘애자일 경영’으로 혁신 속도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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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엠트론 회장./사진제공=LS
LS 일렉트릭 직원이 충북 청주 스마트공장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이 공장은 스마트화 이후 저압 기기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이 기존 7,500대에서 2만 대로 늘고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줄었다./사진 제공=LS
LS용산타워./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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