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과반 훌쩍 넘은 261석 확보…기시다, 국정운영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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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0월 31일 일본 자민당 본부에 설치된 개표센터에서 당선자 이름에 장미꽃을 달아주고 있다. 그 옆에서 지역구 출마로는 낙선한 아마리 아키라 당 간사장이 고개를 숙인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교도연합뉴스
일본 중의원 총선 투표일인 10월 31일 수도 도쿄의 투표소 밖에서 한 유권자가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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