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WS 2승1패로 26년만 우승 한 발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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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트래비스 다노(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8회말 솔로홈런을 친 후 에릭 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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