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년간 자립준비청년 1,000여명에 심리상담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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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권덕철(왼쪽) 보건복지부 장관과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부사장)이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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