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측 '심석희, 사과 시도 중단하라…극심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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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앞·성남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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