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다 7개월 아들 갈비뼈 부러뜨리고 방치한 부모,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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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부싸움 과정에서 생후 7개월된 아들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이를 방치한 20대 부부가 재판에서 공동 범행에 대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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