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백두산 인근 재개발 1,000가구 공급…'삼지연시에 현대적 살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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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에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주택)이 들어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모임에는 김정성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태일 양강도당 책임비서, 삼지연시 일꾼 등이 모임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에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주택)이 들어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모임에는 김정성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태일 양강도당 책임비서, 삼지연시 일꾼 등이 모임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에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주택)이 들어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모임에는 김정성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태일 양강도당 책임비서, 삼지연시 일꾼 등이 모임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북한 양강도 삼지연시에 천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주택)이 들어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20일부터 27일까지 리명수동, 신무성동, 5호물동동, 포태동, 보서리, 통신리, 백삼리,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모임에는 김정성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태일 양강도당 책임비서, 삼지연시 일꾼 등이 모임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