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6> 토지국유 이념에 밀리고 기득권자에 치여…진퇴양난의 中 부동산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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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아파트 단지 앞을 한 여성이 지나고 있다. 중국에서 주택 소유자들은 공산당을 떠받치는 지지층이지만 최근 보유세 논란 과정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AFP연합뉴스
부동산세 시범사업을 알리는 전인대의 지난 23일 결정. /신화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헝다 건설 현장에 이회사의 사업현황을 홍보하는 안내판이 서있다. 끝임없는 부동산 개발이 현재의 중국 경제성장을 지탱해 왔다. /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동부의 퉁저우구 신시가지 모습. 베이징시가 부도심으로 새로 개발하는 곳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