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위안부 증언' 김학순 할머니 재조명…'日이 부인하던 역사에 생생한 힘 실었다'
이전
다음
지난 7월 25일 일본 교토부 교토시의 한 시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된 가운데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고 김학순(金學順·1924∼1997) 씨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