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확진자 1,853명…'위드코로나' 앞두고 2,000명대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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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의 방역체계 전환 조건인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한 가운데 주말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중 입장이 재개된 후 첫 주말인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LG와 두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