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뉴욕을 대표하는 제프리 다이치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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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엄태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뉴욕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에서 아트비즈니스 석사를 마친 후 경매회사 크리스티 뉴욕에서 근무했다. 현지 갤러리에서 미술 현장을 경험하며 뉴욕이 터전이 되었기에 여전히 그곳 미술계에서 일하고 있다.
뉴욕 소호에 위치한 제프리 다이치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케이티 스타우트의 작품.
뉴욕 소호에 자리잡고 있는 전설적 아트딜러 제프리 다이치의 '제프리 다이치 갤러리' 전경.
뉴욕의 제프리다이치갤러리의 기획전 'Clay Pop'의 전시 전경.
뉴욕의 제프리다이치갤러리의 기획전 'Clay Pop'의 전시 전경.
※필자 엄태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뉴욕 크리스티 에듀케이션에서 아트비즈니스 석사를 마친 후 경매회사 크리스티 뉴욕에서 근무했다. 현지 갤러리에서 미술 현장을 경험하며 뉴욕이 터전이 되었기에 여전히 그곳 미술계에서 일하고 있다.
뉴욕 소호에 위치한 제프리 다이치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케이티 스타우트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