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25 참전 중국군 희생 부각…'불패의 친선 계승'
이전
다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6·25 참전 70주년을 앞둔 지난해 10월 22일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 인민지원군 열사능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열사능에 진정된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꽃바구니.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