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말려주시지'…'일본도'로 아내 살해 남편, 되려 장인 원망
이전
다음
장인 앞에서 1m 길이의 일본도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장모씨(40대)가 범행 다음 날 장인에게 "나 좀 말리지 그랬냐"고 전화한 내용이 뒤늦게 공개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