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 캠코 채권 133억 안 갚아…빚 독촉 21년 간 52회 뿐 '추심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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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국회사진기자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2021.10.8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국회사진기자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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