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BIFF 폐막작 ‘매염방’]홍콩 연예계 ‘큰언니’와 홍콩 황금기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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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매염방의 조력자 에디를 연기한 고천락.
영화 ‘매염방’ 스틸컷. 생전 마지막 공연에서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주연을 맡은 왕단니는 영화 속에서 젊은 시절의 매염방을 착실하게 소화해 낸다.
영화에서 장국영을 연기한 테렌스 라우.
영화에서 매염방의 조력자 에디를 연기한 고천락.
영화 ‘매염방’ 스틸컷. 생전 마지막 공연에서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