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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선교하며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한 숀 브라질(Sean Brazil·한국명 진요한) 신부가 8일 아일랜드에서 선종했다. 향년 89세. 2021.10.13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외방선교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끝)
(서울=연합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선교하며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한 숀 브라질(Sean Brazil·한국명 진요한) 신부가 8일 아일랜드에서 선종했다. 고인이 마라톤 선수로 활약했던 젊은 시절 모습. 이 사진 뒷면에 "하느님을 위하여 지금 달리는 중!"이라고 손수 적었다. 2021.10.13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외방선교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끝)
(서울=연합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선교하며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한 숀 브라질(Sean Brazil·한국명 진요한) 신부가 8일 아일랜드에서 선종했다. 향년 89세. 사진은 서울대교구 창동성당 축성식 때 모습이다. 진요한 신부(오른쪽) 뒤에 고(故) 김수환 추기경(왼쪽)이 서 있다. 2021.10.13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외방선교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