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미란' 박혜정 한국 신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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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미란’ ‘포스트 장미란’으로 부상한 역도선수 박혜정이 기록 경신에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역도선수 박혜정이 제102회 전국체전 역도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 대회에서 용상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안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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