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8만 여명 '살기위해' 외딴 섬으로
이전
다음
미얀마군의 ‘인종청소’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로힝야족 8만 여 명이 난민캠프 포화로 인해 외딴 섬 벵골만의 바샨차르섬으로 옮겨진다.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정부가 제공한 로힝야족 난민 캠프의 거주 시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