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IB씨] M&A에서 시작한 플립의 성공에도 삼성이 웃을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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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폰이 낯선 분들도 있겠지만, 기자는 어린 시절 폴더폰을 경험한 세대라 익숙합니다.
스마트폰의 비서라고 불리는 빅스비. 저보다는 초등학교 저의 아이가 갖고 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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