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손실보상 80%’ 유력 검토…소상공인 표심 의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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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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