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폭증하는데...3분기만 최대 3兆 손실보상 '엎친데 덮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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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개회가 지연되는 가운데 류성걸(가운데) 국민의힘 간사가 장혜영(왼쪽) 정의당 의원 등에게 윤후덕 국회 기재위원장과의 개회 관련 대화 내용을 전하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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