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고 때리고…최재형·황교안·원희룡 '최후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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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과 연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4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끝)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있는 해운대을 당협사무실을 방문, 당원들과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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