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 인상 일삼는 명품, 리셀 시장도 불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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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대표 핸드백인 '클래식 플랩백 미디엄'. 지난 2017년 589만 원이던 이 가방은 현재 971만 원에 달한다. /샤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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