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대장동 터지고 이재명 지지율 올라…경기 59%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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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병욱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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