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IB씨] '이런 공모는 본 적이 없다'…업계가 보는 화천대유
이전
다음
사진 설명
송도신도시는 유난히 공원이 많은데요, 민관 합동 개발의 잘된 사례도 꼽힙니다.
부산시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
뉴스테이 사업의 하나였던 호매실 단지
대장동에 있는 송전탑입니다. 이걸 땅에 묻는 지중화 작업은 공모 당시부터 조건으로 내거는 게 당연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민간으로 수익이 돌아가는 상황에서 추가해야 한다는 게 업계 얘기입니다. 지금은 절반만 지중화하도록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