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핵심' 유동규, 개발 경험 고작 3년 뿐…과거 행적 미스터리
이전
다음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30일 용인시 자택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KBS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