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英, 트럭기사·농장 노동자에 임시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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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국 뉴캐슬 언더 라임 주유소에서 무연휘발유가 동났다고 적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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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 애시포드에 있는 세인즈베리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연료를 채우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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