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 시술받다 영구기형' 자취 감춘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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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56)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 /AFP연합뉴스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56)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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