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드로잉으로 만나는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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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2002년작 '묘법 No.205'. 55×77㎝의 믹소그라피아기법의 판화다. /사진제공=청작화랑
청작화랑의 '원로작가 드로잉&판화전'에 출품된 박서보(오른쪽)와 서세옥의 판화 전시 전경.
박래현의 1971년작 '계절의 인상'. 50×40㎝ 크기의 에칭 판화다. /사진제공=청작화랑
이숙자의 '보리밭' 연작의 판화 전시 전경.
이숙자의 누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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