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민지 별명 영광...20승 목표 이루려면 아직 갈길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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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를 잡았을 때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듯 모자챙을 잡고 포즈를 취한 박민지. 그는 코로나19가 진정돼 코스에서 관중과 다시 호흡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템인 볼 마커를 보여주는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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