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풍랑 속에서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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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선에서 출수된 높이 28 '목제 보살상' /사진제공=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신안선에서 출수된 '청백자 관음보살상' /사진제공=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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