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공군 미화 영화, 성난 여론에 밀려 국내 상륙 불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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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한국전쟁 개입을 미화한 중국 영화 ‘1953 금성 대전투’ 스틸컷.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 서성벽에서 제물로 바쳐진 것으로 보이는 신라 여성의 인골이 최근 발견됐다. 키 135㎝의 왜소한 여성의 목과 팔목에서 곡옥으로 만들어진 유리제 장신구도 함께 발굴됐다. /사진제공=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지난 5월 싱글 ‘버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블랙핑크.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염수정 추기경이 6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지점을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