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수습 나선 바이든, 9·11 기념지 세곳 모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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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11 테러 이후 벌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순직한 장병들이 묻힌 알링턴 국립묘지서 헌화 뒤 거수경례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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