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에서 허공만 바라본 30대…맨발로 달려가 구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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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천지구대 소속 김대건 경장과 고승욱 순경/중부경찰서 하인천지구대 제공
김 경장과 고 순경이 A씨를 진정시키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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