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부스터샷을 실시한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 슈웬크스빌에서 한 여성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