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외치며 지원예산은 부족…'민간에 부담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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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NFRI) 연구원들이 핵융합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경제DB
포스코는 2018년 리튬 1,350만 톤이 매장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소금호수 개발권을 확보했다. 아르헨티나에 건설 중인 리튬생산 공장과 리튬 염수저장시설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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