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독주' 부담에 유턴했지만…與, 합의 실패땐 재강행할 수도['언론중재법'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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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위한 협의체 구성, 9월 27일 본회의 상정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성형주 기자
박병석(오른쪽) 국회의장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